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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93888 float-center" data-idxno="193888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1200px"><img alt="온라인 커뮤니티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412/44000_193888_1916.jpg" />
<figcaption>온라인 커뮤니티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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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방송인 장성규가 스태프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됐습니다.&nbsp;</p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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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h2 style="font-size:1.25rem;"><strong>장성규&nbsp;"너네는 개만도 못해"</strong></h2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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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93889 float-center" data-idxno="193889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669px"><img alt="유튜브 채널 워크맨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412/44000_193889_1928.jpg" />
<figcaption>유튜브 채널 워크맨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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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장성규는 지난달 11월 29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공개된 영상에서 강아지 모델 매니저 체험에 나섰습니다.&nbsp;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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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영상에서 장성규는 강아지 모델 매니저 선배에게 일에 대해 묻던 중 <strong>강아지 모델료</strong>에 대해 물었습니다. 이에 선배 매니저는<strong> &ldquo;하루 올데이 기준 천(만원)&rdquo;</strong>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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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장성규는 크게 놀란 표정을 짓고는 스태프들을 가리키며<strong> &ldquo;야 너희는 개만도 못한 거다 진짜&rdquo;</strong>라고 말했습니다.&nbsp;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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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제작진 측은 <strong>&ldquo;개충격받은 k-직장인&rdquo;</strong>이라는 자막을 달아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냈습니다.</p>
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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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h2 style="font-size:1.25rem;"><strong>"차라리 &#39;우리는&#39;이라고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"</strong></h2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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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193890 float-center" data-idxno="193890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962px"><img alt="온라인 커뮤니티" src="https://cdn.salgoonews.com/news/photo/202412/44000_193890_1938.jpg" />
<figcaption>온라인 커뮤니티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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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하지만 해당 장면이 여러 SNS 숏폼 동영상으로 확산되면서 장성규의 발언을 두고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이 일었습니다. <strong>스태프들에게 &ldquo;개만도 못한 것&rdquo;이라는 발언이 부적절하며 불쾌하다는 반응</strong>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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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장성규가 스태프를 비하할 의도 없이 상상 이상의 강아지 모델료에 대한 충격을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제작진에게 농담을 던지며 웃음으로 풀어낸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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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에도 누리꾼들은 아무리 편한 사이어도 해당 발언을 한 것은 무례하다는 반응이 다수입니다. <strong>또한 아무리 무례한 발언을 웃음 코드로 사용하는 것 역시 불쾌하다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&nbsp;</strong>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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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"차라리 &#39;우리는&#39;이라고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", "본인은 하루 천만원 버는지 모르겠지만 별로 보기 안좋긴 하네", "개그는 개그지, 강아지 몸값 비싼 거 비꼬는 거라 들리는데", "너무 어이없어서 무의식적으로 나온 말인 듯"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. ﻿<br /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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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장성규는 1983년생으로 올해 <strong>나이 41세</strong>입니다.&nbsp;JTBC 아나운서 출신인 장성규는 지난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TV, 라디오,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.</p>

온라인 커뮤니티방송인 장성규가 스태프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됐습니다.  장성규 "너네는 개만도 못해"유튜브 채널 워크맨장성규는 지난달 11월 29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공개된 영

장성규, 또 선 넘었나? 스태프 비하 발언에 모두 충격..."너네는 개만도 못해" (+나이)